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의와 참의 정신으로 인류공영에 기여하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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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람 2기의 마무리와 파람 3기의 시작을 함께하다 / 파람 2기 수료식과 파람3기 발대식 진행 지난 3월 19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102관 610호에서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홍보대사 PHARAM(이하 파람) 2기의 수료식 및 3기의 임명장 수료식이 진행됐다. 본 행사에는 황광우 약학대학학장, 이지윤 홍보위원장, 홍보위원회 교수진, 교학지원팀 팀장, 차장을 비롯하여 파람 2기와 3기가 함께 자리했다.   파람은 2023년 처음 1기를 시작으로, 2024년도 1년간 ‘고교탐방프로그램’을 비롯하여 교내의 크고 작은 다양한 공식 행사에 대한 취재를 비롯하여 의전활동, 영상제작을 수행했다. 지난해 총 10회의 의전활동, 58여 편의 기사 작성, 33여 편의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우리 악학대학의 활동을 안팎으로 널리 알리는데 기여했다. 본 행사는 파람 3기의 임명장 수여식에 앞서 황광우 학장의 소감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인사말을 전하는 황광우 학장   황광우 약학대학장은 “지난 2기의 활동을 보며 틀을 조금씩 갖춰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뿌듯함을 느꼈다. 올 한해 3기 학생분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다.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감사인사와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파람 3기 학생들의 소개와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다음은 이번 연도 활동을 진행하게 될 파람 3기 명단은 다음과 같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홍보대사 PHARM 3기] 김규리(1학년), 남서윤(3학년), 노경준(4학년), 박정민(2학년), 박하얀(5학년), 서정원(2학년),윤시원(5학년), 조한영(1학년), 지승헌(3학년), 최민주(4학년)     >파람 3기 단원들의 단체사진   수여식이 모두 마치고 3기 기장의 간단한 인사말이 이어졌다. >소감을 밝히는 파람 3기 기장 노경준(4학년)   홍보대사 3기 기장 노경준(4학년)은 “홍보대사를 아낌없이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교수님들을 비롯하여 그동안 홍보대사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1기, 2기 기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3기가 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감사하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다음으로는 파람 2기 기장 조수만(6학년)은 2024학년도 2기 활동을 발표하며 이번 활동을 마무리하였고 마지막으로 간단한 소회를 밝혔다. >활동 내역을 발표하는 파람 2기 기장 조수만(6학년)   홍보대사 2기 기장 조수만(6학년)은 “2기에서는 1기의 활동을 바탕으로 홍보대사의 틀을 단단하게 하는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 집중했던 것 같다. 그 속에서 잘 따라와 준 2기 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또한 저희가 활동할 수 있도록 항상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홍보위원회 교수님들과 교학지원팀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3기분들도 책임감을 가지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해나가시길 응원한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파람 2기에게 약사 푸앙이 인형을 수여하는 것을 끝으로 본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파람 2기와 3기 단원들과 관계자 단체사진   취재 / Pharam 2기 백승원(2학년) Pharam 3기 서정원(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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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의 73번째 신입생을 맞이하다 지난 2월 27일 14시, 102관 314호에서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25학번의 입학식이 진행됐다. 이날 입학식은 <1부>에서 ▲입장 ▲개식선언 ▲국민의례 ▲연혁보고 ▲학부 및 교수소개 ▲환영사 ▲축사 ▲신입생 선서 ▲장학생 표창 ▲교가제창 ▲폐식선언 <2부>에서 ▲학사가이드 안내 <3부>에서 ▲폭력예방 교육 ▲연구실 안전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의 입학을 축하하기 위하여 신입생의 가족 및 지인이 자리를 함께하였으며, 우리 약학대학 교수진도 참석하여 기쁜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본 행사의 1부는 나동희 학부장의 개석선언을 시작으로 민혜영 교수가 연혁보고를 진행하였다. ▶연혁보고를 하는 민혜영 교수 다음으로는 나동희 학부장의 교수진 소개가 이어졌다. 다음 순서로는 황광우 학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황광우 학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신입생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수많은 약학 인재를 배출해 왔다. 훌륭한 교수진과 최첨단 교육 시설을 갖춘 이곳에서 여러분은 미래 사회에 창의적이고 핵심적인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 여러분의 꿈을 향한 여정을 응원한다.”라고 신입생 모두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축사를 전하는 황광우 교수 이어서 신입생 선서에서는 노원규 학생 및 신입생 일동이 선서문을 낭독했다. ▶신입생 선서를 진행하는 노원규 신입생 다음 순서로는 장학생 표창이 이어졌다. 장학생 표창은 총 12명의 학생 대표로 김언호 학생이 수여받았다. ▶장학증서를 수여받는 김언호 학생 교가 제창과 나동희 학부장의 폐식선언을 마지막으로 입학식의 1부가 마무리되었다. 이어서 2부와 3부가 순차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본 행사는 3부의 연구실 안전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취재 / Pharam 2기 백승원 (약학부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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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과 기대 속 첫 만남, 2025학년도 신입생 OT가 진행되다 지난 2월 24일 10시, 102관 314호에서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신입생 OT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직은 낯선 공기가 학생들을 함께한 가운데, 신재현 약학대학 학생회장(제약학과 21)의 학교 소개 및 간단한 학사 안내로 1부 행사가 시작됐다. 신재현 학생회장은 ▲학교소개 ▲교수진 소개 ▲학번 조회 ▲학생증 신청 ▲1학년 교과 과목 ▲수강신청 ▲총학생회 등에 대해 설명했다. ▶신재현 학생회장이 학교를 소개하고 있다. 이어서 약학대학 학생자치 기구로 약학대학 41대 학생회 채움 국장들의 각 부서 소개와, 동아리 연합회장 김정훈(제약학과 21)이 약학대학 동아리 소개가 진행됐다. ▶학생자치 기구를 설명하는 신재현 학생회장 이어서 약학대학 홍보대사 파람 대외협력팀장 노경준(약학과 22)가 약학대학 홍보대사 파람에 대해 설명했다.   ▶약학대학 홍보대사 노경준이 홍보대사 파람을 소개하고 있다. 신재현 학생회장의 대한약학대학 학생 협회 소개와 임혜나 약학대학 부학생회장(제약학과 21)이 학교생활의 노하우 설명을 끝으로 1부 행사는 마무리됐다. ▶학교 생활의 노하우를 전달하는 임혜나 부학생회장 점심시간에 앞서 신입생들은 조를 이루어 이야기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었다. 특히 다양한 아이스브레이킹 게임을 하며 한층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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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람이 간다] 약국 체인 1등, 온누리약국 박종화 대표를 만나다. | 약국편 이번 파람이 간다 시리즈는 약국편으로,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홍보대사 파람은 양천구에 위치한 온누리H&C 본사에 직접 방문하여 온누리 H&C 박종화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온누리약국은 1991년에 설립되어 현재 전국에 약 2300개의 약국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대 약국 체인이다. 국내 최초로 약국 체인 중 약사로 구성된 R&D센터를 보유한 온누리약국은 현재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온누리약국은 3년 연속 소비자만족지수 약국 체인 부분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약국 체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아래는 박종화 대표와 진행한 일문일답이다.   1. 박종화 대표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약제학을 전공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온누리약국 체인, 즉 (주)온누리H&C의 대표이사로, 35년 전 온누리약국 체인을 설립하여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온누리약국은 전국에 약 2,300개가 있으며, 이는 국내 전체 약국의 약 10%를 차지합니다.   2. 온누리약국 체인을 설립하게 된 계기와 성장 과정이 궁금합니다. 온누리약국은 약사들의 공부 모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의약분업 이전이라 약국에서 직접 조제와 한약 조제가 가능했으며, 졸업 후 임상적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러기에 공부 모임을 하며 꾸준한 학습이 필요했습니다. 학습을 위한 모임에서 출발하여 점차 정보를 교환하고, 공동구매 및 제품 주문 생산을 함께하는 온누리 약국으로 발전했습니다.   3. 온누리약국을 운영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무엇인가요? 약국은 약사만이 운영할 수 있는 독립성이 강한 자영사업이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약국을 체인화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약사들이 소속감을 가지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회환경이 변화하며 혼자서 약국 운영의 어려움이 커졌고, 체인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습니다. 현재 해외에서는 약국 체인이 보편적이며, 국내에서도 온누리약국이 그 흐름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4. 운영하면서 겪은 어려움과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요? 온누리약국은 가맹점 사업이기 때문에 회원 약사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전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영점 체인이었다면 본사가 리스크를 감수하고 주도적으로 혁신을 이끌어 경쟁력을 높일수 있겠지만, 가맹점 사업의 특성상 속도를 조절하거나 사업을 미루기도 했습니다. 가맹사업자인 온누리약국을 우선 순위에 두고 가맹사업자의 동의를 얻어가며 운영한 덕에 온누리약국 체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5. 온누리약국이 35년 동안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무엇인가요? 성숙된 유통환경 속에서 약국 사업은 단순히 약을 판매하는 곳에서 벗어나, 소비자에게 건강 관련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온누리약국은, ‘건강하고 더 아름답고 편리한 생활을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는 방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온누리약국은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약국'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전국 각지에서 신뢰받는 약국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6. 드럭스토어 확산과 외국 약국 체인의 국내 진출 속에서 온누리약국의 미래 전략은 무엇인가요? 올리브영과 같은 H&B 스토어와 약사가 운영하는 드럭스토어는 성격이 다릅니다. 국내에서는 법인약국이 허용되지 않아 외국 약국 체인나 대형 유통업체가 드럭스토어 체인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출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우리나라의 약국사업은 유럽처럼 약사만이 운영할 수 있는 사업체로 전개되고 있고, 이런 추세는 쉽게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온누리H&C는 가맹형 약국 체인으로서 전국 온누리약국이 지역에서 사랑받는 경쟁력있는 약국이 되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특히, AI 기반 디지털 약국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가 원할 때 편리하게” 제품과 약료서비즈를 제공하고, 2025년 하반기에는 PHR(개인 건강 기록) 앱을 출시하여 AI 디지털약국플랫폼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중앙대 약학대학 질문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7. 약사를 꿈꾸게 된 계기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고등학교 시절 화학을 좋아해 자연스럽게 약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유망했던 공학 계열 대신 약학을 전공했는데, 지금 돌아보아도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8.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연구실에서 교수님과 함께 연구 활동을 했던 시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당시 약제학 교실에서 활동한 것이 계기가 되어 대학원에서도 약제학을 전공하게 되었고, 박사 학위까지 취득하는 데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9. 약학도로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약학을 전공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학창 시절부터 제약 및 약국 사업에 대한 관심을 가진다면 졸업 후에도 길을 찾는데 도움될 것입니다. 또한, AI와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맞춰, 디지털 약국과 디지털 약료 서비스 등에 대한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약사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취재 / Pharam 2기 조수만 (제약학과 6학년) Pharam 2기 김소연 (제약학과 6학년) Pharam 2기 노경준 (약학과 4학년) Pharam 2기 김지영 (약학과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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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람이 간다] 중앙대 약대를 빛낸 손의동 교수를 만나다 | 교수편 이번 파람이 간다 시리즈는 교수편으로,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홍보대사 파람은 서초구에 위치한 대한약사회관에 직접 방문하여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인 손의동 동문 인터뷰를 진행했다.   손의동 동문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 후 미국 브라운 대학에서의 연구원과 연구교수를 지내면서 10년간 의과대학교에 있었고, 24년간 약학대학 학과장, 연구단장, 연구소장, 학장을 역임하며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손의동 교수   아래는 손의동 교수님과 진행한 일문일답이다.   Q. 교수님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먼저 중앙대학교와 약대 학생 동문여러분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터뷰하게 되어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최근 제 이름을 네이밍한 헌정홀을 개관한 것에 대해서도 학교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을미년생 1955년생으로 정년한지 4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부친의 공무원근성을 닮아서 초등·중·고등학교를 모두 개근한 성실성을 보유했습니다. 중대 약대를 졸업후 ROTC 학군장교로 임관하여 교관 및 정보장교로 활약하였습니다. 이후 미국 브라운 대학에서의 연구원과 연구교수로서 지내며 국제적 균형감각을 보유했습니다. 또한 10년간 의과대학교, 24년간의 약학대학 학과장, 연구단장, 연구소장, 학장을 역임하면서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의 발전을 위해 힘쓰고, 열심히 생활하여 연구실적을 쌓아서 한독학술대상을 보답으로 받았습니다. 더하여 대한약리학회장, FIP(세계약학연맹)서울 총회 준비대회장, 대한약학회장 역임함으로써 국제적 레벨의 학술활동과 제약산업관련 업무 파악했습니다. 현재 저는 의약학평론가회 부회장, 대학원동문회장, 약학회 자문당장, 약사회 교육발전본부장, 마약퇴치본부 이사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Q. 약학대학을 졸업하시고 교수님을 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부산대학교에서 위산 분비 실험하여 한일합동 약리학회에서 발표를 하였는데, 발표를 인상깊게 보신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홍기환 교수님의 적극추천으로 의과대학에 첫 발을 디디게 되어 오늘날 오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쌓은 연구실적으로 미국으로 유학의 길이 트여졌고, 당시 브라운 의대에서 세계적인 역류성식도염 권위자인 비안카니 교실에서 연구해서 세계소화기학회와 미국소화기학회에서 연이어 젊은과학자상을 받게되는 행운이 있어, 브라운의대에서 조교수로 발령을 받게 되었고 미국연구기술을 접목하고자 귀국하여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Q. 교수로 재직하면서 가장 보람된 순간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제가 교수로 재직하면서 가장 보람된 점 2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제자를 석박사 200명가까이 배출한 것과 국제화 교실로 성장시킨 것입니다. 현재 저의 제자들이 제약연구소, 학교교수, 병원, 식약처등 두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대 약대에서 제일 먼저 연변약대 출신을 받아서 외국인을 양성하였으며, 베트남, 네팔, 미얀마 박사를 배출하여 명실상부한 국제적 교실로 키웠습니다.특히 미얀마 약대에 박사 4명을 산출했을 때는 대단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후 미얀마 AA제약회사와 교류를 추진하여 기금을 지원받아 국제적인 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둘째, 약학관의 착공 (2008년)이 착공되었을 때입니다. 중앙대 약대는 1953년 피난시절, 송도에서 입학식을 거행하였고 중앙대에서 이과대학인 약대가 제일 먼저 생긴 특별한 대학입니다. 1956년 파이퍼여사의 재단을 통하여 기증받아 동양 최대의 약대 건물인 파이퍼홀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파이퍼홀은 당시 50년이 지나 건물의 노쇄하여 2008년 제가 학장때 현재의 약대 건물인 11층건물을 착공해서 현재 사용까지 사용중입니다. 2008년 현재 재단인 두산그룹이 학교를 인수하여 제일 먼저 시작한 건축공사가 약학관이었습니다. 사실 학장이 되어 1년간 건축설계와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여 준비해오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약대만의 강당을 만들고 교수 일인당 학생 연구실을 포함하여 미국식 연구실 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보람으로 느낍니다.   Q. 교수님의 연구분야는 무엇입니까? A. 저는 평생 평활근 연구를 했습니다. 석사는 위산분비연구를 중심으로 하였습니다. 미국 소화기연구실에서 위 (STOMACH)의 연동운동과 식도하부괄약근의 활동을 연구하게 되어 많은 제약회사로부터 전임상연구를 실시하게 되었고, 미국브라운 대학의 연구를 접목하여 왔고 특히 동아제약, 녹십자, 일동제약, 일양약품 등과는 추가적인 적응증을 실시하여 소화기분야에 많은 업적이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국내 최대의 기술이전료를 받으면서 명문제약과 신약개발을 추진하여, 즉, 생약추출물을 위염, 역류성식도염에 적용하여 전임상시험을 독성시험을 실시하였습니다.   Q. 교수님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신 것으로 기억됩니다. 특히 약학회장을 하시게 된 연유와 활동상을 말씀해주십시오. A. 저는 고등학교 다닐 때에 YMCA의 활동을 통하여 리더십을 배웠고, 약학회에 봉사활동으로 총무위원장, 재무위원장, 학술간사, 사무총장을 역임하였으며 역사가 70년이 되어가는 중요한 시점, FIP(세계약학연맹)서울 총회를 준비하여 국제적인학회로 성장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또한 제 49대 집행부로 (2015년~2016년) 2년간 회장으로 소임을 다하였으며, 영문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영어발표 정례화하였습니다. 이후 대한약학회 70주년 행사를 일본, 중국, 한국 삼국의 과학자 심포지움을 개최하였고, 행사에 중국 베이징 연구자가 50명이라는 인원이 방문했습니다. 심포지움에서는 오케스트라 축하공연, 70명의 약학회를 빛낸 사람을 발굴하여 공로를 치하했습니다. 저는 영문잡지 APR을 TOP 50% 순위에 드는 세계적인 저널로 성장시켰고, 회장 선거 전자투표제를 처음 도입했습니다.   Q. 중앙대학교 대학원 동문회장으로서 학교 발전에 힘써주시고 계신데요, 동문회장을 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저는 제약회사 신약개발이 꿈이였고 대학원생에게 연구를 독려하여 322편의 SCI급저널에 게재하여 중대 약대 역사상 전후무후한 기록을 남겼다고 자평합니다. 대학교의 발전에 대한 평가는 대학원의 연구 수준에 있고, 대학원의 발전은 대학원의 우수한 연구로 작성한 논문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학금 모금운동을 독려하였고 형편이 어려운 원생도 장학금으로 해소시키며 미래도전 대학원생의 노벨상급 연구발전을 위한 1억원 이상의 모금운동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Q. 약학도로서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며 학생들에게 조언과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디지털헬스시대를 맞이하여 이에 맞는 보건의료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한국은 2022년부터 통합6년제교육이 시작이 되어서 교육과정개편과 더불어 새로운 약학선진교육의 시대가 열렸다고 봅니다. 이에 맞춰 저희는 약학전문인으로서 평생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너무 자신의 이득을 위하여 생활하지 말고, 가난한 사람이나 어려운 질병의 환자에게 무료로 투약할 수 있는 투철한 희생 봉사 정신도 필요합니다. 헬스 케어 시대에 나라 살리는 길은 제약산업입니다. 제약계에 봉사하여 신약 개발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제약산업은 미래의 먹거리이다. 또한 약사의 직능을 넓히는 식약처, 보건산업진흥원 등 공직약사의 길로 뻗어나가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저는 인중유화 인내를 가지고, 일겸사익 겸손하면 얻음이 많이 생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삶에 임합니다.즉 일에 대한 인내심을 가져야 하고 변화와 혁신이 있어야 소중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모교가 더 발전되도록 뒷받침하고 싶습니다. 하나, 당부의 말씀을 드리자면, 앞으로 여러분들은 자기 꿈을 실천하는 사람이 꼭 되어야 합니다. 또한 건강의 달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 (happiness), 장수 (Antiaging) 즐거움 pleasure의 실천이 가능합니다.   ▶파람과 손의동 교수님 단체사진   취재 / Pharam 2기 조수만 (제약학과 6학년) Pharam 2기 홍가영 (약학과 4학년) Pharam 2기 김지영 (약학과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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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람톡톡] 고기현 동문을 만나다 _ 꼬기약사 고기현 동문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97학번으로, 현재 스마힐 smiheal 기업의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으며, ‘꼬기약사 TV’라는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중이다.   스마힐 smiheal은 의약품의약품(전문약,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회사와 조직들의 마케팅 및 영업 전략을 설립과 실행을 도와주는 회사이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97학번 고기현 동문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홍보대사 파람은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스마힐 smiheal에 방문해, 고기현 대표이사와 대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래는 고기현 대표와 진행한 일문일답이다. Q. 안녕하세요 고기현 약사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기소개 먼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고기현 약사입니다. 저는 현재 스마힐이라는 회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스마힐은 많은 제약회사의 마케팅과 영업을 돕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Q. 약사님이 약사로서 제약회사 영업사원부터 스마힐을 창업하시기까지의 과정이 궁금합니다. A. 저는 약대 4학년 때 많은 진로를 놓고 고민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약국에 가시면 저는 나름의 제 적성을 찾아서 제약회사 영업으로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20년간 4개 회사에 마케팅과 영업 기획을 맡았고요. 현재는 이제 20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이런 회사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Q. 학생들에게 스마힐이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CMSO 부분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A. 그동안 많은 영업 대행 회사들이 소위 CSO라는 이름을 가지고 영업 위주의 전략을 짰다면 저는 전문 약사로서 이 마케팅을 기반한 영업뿐만 아니라 마케팅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회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Q. 스마힐 기업을 운영하시면서 가장 보람되게 느끼시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순간들이 있을까요? A. 사실 많은 고객사를 만나보면 정말 좋은 제품들이 많은데 잘 팔리지 않아서 안타까운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그것은 그 제품이 나빠서가 아니라 정확한 마케팅 전략이 없어서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도와줌으로써 그 제품 판매가 잘 되고 그 회사가 성장하는 그런 모습을 보았을 때 가장 큰 기쁨이자 보람이 되었습니다.   Q. 앞으로 의약품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제품이 되기 위한 핵심 요소를 꼽는다면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A. 그동안 많은 회사들이 생산 위주 제조 위주의 가점을 가지고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서 소위 마진을 붙여서 판매하는 그런 생각들을 가졌는데요. 마케팅 지향적인 기업이 된다는 것은 정말 우리가 타겟팅하는 고객들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그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고민하는 그런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이런 회사의 성공의 비결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Q. 고기현 약사님께서는 꼬기약사TV라는 유튜브로도 유명하신데요. 약사로서 유튜브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저는 약사 인플루언서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마케팅을 하다 보니까 이런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전략들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제가 먼저 구글이든 틱톡이든 인스타그램이든 제가 경험을 해보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전략들을 제가 찾았기 때문에, 제가 먼저 채널을 개설해서 활용하고자 하는 그런 것들이 동기 부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채널은 당장 수익을 내거나 큰 목적이 있어서 만들기보다는 많은 인플루언서들과 교류하고 또 그들도 돕고자는 채널이 되었고요. 아직은 크진 않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채널로 성장하는 전략도 가지고 있습니다.   Q. 유튜브와 사업을 병행하시기는 어렵지 않으신가요? A. 사실 현재까지 이제 유튜브 소위 이제 꼬기 약사라는 닉네임은 일종의 부캐입니다. 부캐는 이제 본캐가 아니잖아요. 저는 본캐 제 사업과 비즈니스에 모든 힘을 에너지를 쏟고 남은 여력으로 마치 취미같이 그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 때문에 재미있게 지금 하고 있는 거고요. 사실은 언젠가는 이 채널이 저희 사업에도 도움이 되고 함께 통합하는 그런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Q. 약사로서 제약회사 영업사원부터 임원까지, 또 후의 비즈니스 창업 도전까지의 과정에서 가장 보람찼던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A. 제가 제약회사 하면서 수많은 제품들을 만들고 또는 의사 약사 소비자한테 마케팅을 하면서 가장 보람찼던 것은, 제품을 복용하고 또 제품을 추천하고 처방했을 때, 치료 효과를 보고 그들의 삶을 도와줄 수 있었던 그런 이야기들이 정말 저한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가 비록 약국에서 일하는 그런 약사는 아니지만 약국에 좋은 약을 공급하고 그런 약사님들이 좋은 효과를 가지고 환자한테 그런 가치를 선사했을 때 저는 큰 보람이 있었고요. 그런 많은 수많은 그런 에피소드들이 저에게 지금까지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그런 계기가 되었습니다.   Q.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진학 계기가 궁금합니다 A. 제 고향이 충남 공주이고요. 아무래도 지방에 있다 보니까 소위 이제 서울로 가고 싶은 그런 마음이 있기도 했고, 중앙대 같은 경우는 그래도 그 당시 약학과에서는 굉장히 명성이 높은 그런 학교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충남 공주에서도 많은 약국도 가보고 약사님 만났는데 중앙대 출신들도 굉장히 열심히 하시고 나름의 높은 기준을 가지고 살고 있었던 그런 모습들이 저는 좋아서 중앙대 약학대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중앙대학교 약대 재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으셨나요? A. 저는 약대 학생회장을 이제 했었는데요. 학생회장을 이제 하면서 정말 많은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봉사한다는 그런 시간들이 굉장히 뜻깊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를 알아봐 주시고 그런 역할들을 할 때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대표로서 또 이제 학교와 또 여러 가지 업무 조율도 하고 또 학생들한테 그리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보람도 느꼈습니다.   Q. 제약회사 영업사원으로 진로를 정하실 때 어떤 동기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학창시절부터 마케팅이나 관련분야에 계속 흥미가 있으셨던 걸까요? A. 제가 이제 불과 졸업을 이제 얼마 안 남겨두고 진로를 제약회사로 생각했을 때 제가 어떤 신문 칼럼을 보았습니다. 신문 칼럼에서 본인이 회사의 회장인데 내가 임원 중에 많은 부분을 영업사원 출신으로 뽑았다 이런 얘기를 쓰면서 회사의 궁극적인 목표는 매출과 이익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있다라는 생각을 듣고 아 그럼 나도 영업과 마케팅을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해서 제약회사에 영업 부서에 지원을 하게 됐고요. 마침 그 일을 하다 보니까 아 제 적성에 맞아서 꾸준히 회사에 다녔던 그런 계기가 됐던 것 같습니다.   Q. 약사님의 앞으로의 계획이나 목표가 궁금합니다. A. 저는 이제 20년간 제약 회사를 다니고 스마일이라는 이제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를 제가 이제 앞으로 크게 성장을 시켜서 이 글로벌에 도전하는 그런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특별히 영업과 마케팅에 있어서 세계 최고의 기준을 가지고 성공하는 그런 기업이 되고 싶습니다.   Q. 의약산업 마케팅을 꿈꾸는 꿈꾸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우리는 약사로서 이제 시작입니다. 약사가 끝이 아니고 약사 면허라는 것은 우리 삶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약사가 됐다고 해서 이걸로 끝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이 거기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또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적성과 행복 내가 약국이든 병원이든 회사든 본인의 꼭 적성과 행복에 맞는 것을 찾기를 바랍니다. 회사도 굉장히 좋은 그런 하나의 진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약국에 가는 것도 좋겠지만 당장 회사나 조직에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먼저 그 길을 경험을 해 보고 그 다음에 약국에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 동기들이든 제 후배들이든 회사나 조직에서 일을 하고 중간에 약국으로 가더라도 그 약국이 굉장히 잘 되고 성공하는 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Q. 파람 유튜브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파람 유튜브에 대해 조언해주시고 싶은 부분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A. 지금 파람 유튜브는 사실 얼마 역사가 길지 않았지만 굉장히 그 내용이 짜임새 있고, 많은 분들한테 또 감동을 줄 수 있는 채널과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하시는 일을 더 많이 풍성하게 꾸준히 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홍보대사 파람과 고기현 대표의 단체사진 취재 / Pharam 2기 홍가영 (약학과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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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석학 초청 세미나] Jonathan V. Sweedler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 Champaign) 초청 강연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주관하는 해외석학 초청 세미나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일 시: 2025. 03. 31(월) 오후 5시 장 소: 중앙대학교 약학대학(102관) 401호 문 의: 중앙대학교 이동규 (leedk@ca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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